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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년은 중학생이 돼서야 가족사진이 남다르다는 걸 깨달았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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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달라지는 모습을 기록하기 위해 같은 장소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종 들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옷을 입고 사진을 찍는다.

일본 오키나와에 살고 있는 한 고등학생의 가족들도 그랬다. 매년 정월마다 이 가족들은 사진을 찍었다. 이 학생이 어린이였을 때부터. 그렇기에 이 학생은 매년 가족사진을 찍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라고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 학생은 중학생이 됐을 때 보통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 이 학생은 중학교 시절의 깨달음을 지난 14일에야 '마슈마로~론'이라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고백했다. 트윗에는 당시 찍었던 가족사진이 포함돼 있었다.

사진과 함께 공개된 트윗 내용은 아래와 같다.

매년 정월마다 12간지 차림을 하고 사진을 찍는 게 평범한 일이 아니라는 걸, 중학생이 돼서야 깨달았습니다...

현재 이 학생의 트윗은 2만4천 건이 넘게 리트윗되며 전 일본에서 화제가 됐다.

혹시 특별한 가족사진을 원한다면, 이 학생이 어린 시절 가족들과 촬영했던 이 사진을 참고해 보시길. 어쩌면 이 학생만큼 유명해질지도 모른다.

검색어: 매해 간지 촬영

잠깐, 이거 일이 너무 커졌는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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