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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고 애 보고 일까지 하느라 녹초가 된 '워킹맘'에게 '불꽃'처럼 더 노력하라는 광고(트윗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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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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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사회 문제를 그저 '개인' 탓으로 그리며, 안간힘 쓰는 개인의 모습을 '청춘' 혹은 '열정'으로 미화하는 광고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한화그룹의 '나는 불꽃이다' 시리즈가 있다.

먼저 '직장맘'편을 보자. 엄마는 아침부터 김밥 말고 애 뒤치다꺼리 하고 회사에 가느라 녹초가 될 지경이다. 보는 것만으로 정신없는 삶인데, 이때 애 아빠는 뭘 할까?

'그냥 회사에 갈 뿐'이다.

사회 문제가 고스란히 담긴 이 엄마의 힘든 삶에 '해결책'이랍시고 제시되는 것은 '내가 가는 길이 정답'이라는 굳은 다짐(?).

이 유튜브 영상에는 "역대급 구린 광고" "비혼 권장" "촌스러운 감성에 웃음만 나온다" "저거 보고 힘 얻는 사람이 있을까요?" 등 혹평이 줄줄이 달렸다.

취업하지 못한 '청년'편 역시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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