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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펜으로 실물 크기의 자동차를 만들었다(화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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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킹스턴대학교 학생들이 3D 펜으로 실물 크기의 조형물을 만들었다. 유럽 지역에서 출시하는 닛산의 캐시카이(QASHQAI) 블랙 에디션을 홍보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닛산이 '세계에서 가장 큰 3D 펜 조형물'이라고 소개하는 이 작품은 자세히 들여다봐도 그 크기를 지탱할 만큼 정교하다. 영상에 따르면 작품에 소요된 작업 시간은 800시간, 사용된 3D 잉크의 양은 13.8 킬로미터에 이른다. 영상에서 볼 수 있듯, 다수의 부품들을 보조 패널을 이용해 따로 제작한 후 연결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크리에이티브붐은 이 작품에 가구 및 제품 디자인 전공 카산 하발과, 인테리어 디자인 전공 루이자 다리 블라스누, 페미 아데도인, 루비 아사르브라운, 엘리첼레나 리오나드 등 5명이 팀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카산 하발은 킹스턴대학교 뉴스를 통해 "3D 프린팅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고 성장할 것이다, 이미 의료 수술과 우주인들의 보조 기술로도 쓰이고 있다"고 소감과 전망을 밝히기도 했다.

아래에서 화보를 보자. 가장 마지막은 실물의 홍보용 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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