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Korea kr

병역 문제로 재판 중인 최군이 '군대 가라'는 행인에게 보인 반응(영상)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아프리카티비에서 2015년 콘텐츠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거성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 최군(본명 최우람)이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 중 심한 욕설을 입에 담아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최군의 아프리카티비 방송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서교동 인근 길거리를 걸어가며 방송을 진행하던 최군에게 한 행인이 '군대 가라'고 소리치는 장면이 담겨있다.

같은 아이디의 사용자는 이후 최군의 반응을 담은 영상도 올렸다. 아래는 '군대 가라'는 얘기를 듣고 난 최군의 반응이다. 최군은 자신도 사람인지라 성질같아서는 'XXX XXX XXX XXX XXX XXXX XX라고 해주고 싶다'고 말하며 '그런데 어떻게 보면 카메라 앞에서 저는 약자입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는 '마음 같아서는 그렇다'고 강조했다.

*****아래 영상에는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언행이 담겨 있습니다*****

*****아래 영상에는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언행이 담겨 있습니다*****

*****아래 영상에는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언행이 담겨 있습니다*****

*****아래 영상에는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언행이 담겨 있습니다*****

*****아래 영상에는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언행이 담겨 있습니다*****

최군은 최근까지 병역을 기피했다는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다. 해럴드경제에 따르면 최군은 신체검사 1급을 판정받고 2007년 육군 보충대에 입영했지만 정신치료 필요성의 이유로 4일만에 귀가조치됐다. 이어 2014년 다시 이루어진 신체검사에서 3급 판정을 다시 받았지만 이를 취소해 달라는 ‘현역병 입영 취소 처분’ 소송을 내 승소 했다.

병무청은 지난 4월 최군을 상대로 인터넷 방송을 보면 군생활을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항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국민일보는 지난 6월 30일 최군에 대해 병무청이 제기한 항소심의 첫 공판이 열렸다고 보도한 바 있다.

수정 사항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