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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들러리들이 ‘꽃' 대신 ‘강아지'를 들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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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결혼식에는 웨딩드레스와 케이크, 아름다운 꽃이 있다. 그런데 최근 미국의 어느 신혼부부는 ‘꽃’ 대신 ‘강아지’를 선택했다. 거리에서 발견된 후, 새로운 가족을 찾는 강아지들이다.

동물전문매체 ‘도도’의 보도에 따르면, 이 신혼부부는 평소 동물을 매우 아끼는 사람들이다. 신부인 사라 몰룩 크레인는 펜실베니아 주의 동물보호소에서 일하는 사람이고, 신랑인 맷 크레인은 3마리의 유기견을 가족으로 받아들인 사람이다. 그는 평소 가족을 찾는 개들을 임시로 맡아 기르기도 했다. 그들은 결혼식을 통해 개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동물인지를 함께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이날 신부의 들러리들은 부케 대신 강아지를 들었다. 이 여섯마리의 강아지들은 모두 태어난 지 1주일이 채 되지 않았을때 거리에서 발견됐고, 지금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며 생후 8주차를 보내는 중이다.

  • CAROLINE LO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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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와 맷은 이날의 사진을 본 사람들이 이 강아지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강아지를 입양할 의사가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근무하는 ‘Pitties Love Peace’로 문의하라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아래는 이날 신부 들러리들에 이어 신랑 들러리들과 강아지들이 함께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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