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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어울리는 마리화나를 페어링 해주는 '소믈리에'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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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에 어울리는 와인을 찾아주는 와인 전문가 '소믈리에'의 마리화나 버전인 '마리화나 소믈리에'가 등장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 주의 '컬티베이팅 스피리츠'는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뿐만 아니라 마리화나까지 페어링 해주는 업체로, 지난 2014년 오픈했다. 창업자 겸 대표인 필립 울프는 미국 최초의 마리화나 소믈리에 중 한 명이며, 마리화나에 대해 교육을 하는 '트리콤 연구소'에서 2년 과정을 이수했다.

울프가 제공하는 저녁 식사는 3코스 메뉴와 와인, 그리고 마리화나가 포함되어 있다. 10인을 위한 저녁은 현재 1,250달러(한화 139만 원)에 책정되어 있으며, 고객은 식사가 끝난 뒤 마리화나 파이프를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다.

매셔블에 의하면 컬티베이팅 스피리츠는 최근 익명의 투자자에게 40만 달러 투자를 구두 약속받았으며, 매달 적어도 5개 이상의 행사에 케이터링 중이라고 밝혔다.

h/t Bloom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