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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이 앞에서 우동을 먹으면 울음을 그친다는 게 사실일까?(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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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이 앞에서 우동을 먹으면 울음을 그친다?

정말일까? 일본 카가와 현이 '아이 키우기 좋은 지방 카가와'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이 영상에 따르면 그렇다. 영상에서 카가와현의 홍보 대사격인 배우 카나메 준은 10명의 우는 아이 앞에서 우동을 먹는데 그중 9명이 울음을 그친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이번 실험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실제로 카나메 준이 카가와 현의 명물인 사누키 우동을 들고 이틀 동안 우는 아이를 찾아다니며 촬영했다고 한다.

영상 마지막엔 '아이가 태내에서 듣는 소리가 우동을 먹을 때 나는 소리와 비슷하다고 한다. 어쩌면 우는 아이 앞에서 우동을 먹으면 울음을 그친다는 설은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자막이 나온다.

우리나라에서는 '후루룩'이지만 일본은 우동 먹는 소리를 '즈즈즛'이라고 표현한다. 아래는 이 즈즈즛 소리와 태내의 소리를 비교한 영상이다.

과학적 자료라기보다는 사누키의 '우동'과 '어린아이를 키우기 좋은 고장'을 하나의 영상으로 엮어내고 싶었던 카가와현의 노력이라고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