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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올림픽, 패럴림픽에 이어 '개 올림픽'이 열렸다(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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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Zaia" participates in the jumping competition during the Dog Olympic Games in Rio de Janeiro, Brazil, Sunday, Sept. 18, 2016. Owner of the dog park and organizer of the animal event Marco Antonio Toto says his goal is to socialize humans and their pets while celebrating sports. (AP Photo/Silvia Izquierdo) | ASSOCIATED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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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열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또 하나의 올림픽이 열렸다.

18일(현지시간) 리우의 애완견 공원인 토투 파크 클럽에서 브라질 최초의 개 올림픽이 개막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대회를 주최한 마르쿠 안토니우 토투는 스포츠 경기를 통해 인간과 애완견의 친화력을 높이는 것이 대회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패럴림픽 폐막일에 맞춰 열린 이번 개 올림픽에는 다양한 견종과 나이, 크기의 개 선수들이 출전해 다이빙, 점프, 수영, 육상 등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놓고 겨뤘다.

수중점프에서 금메달을 딴 9살 비글 '미마'의 주인인 아우라 스텔라는 "미마에게 이런 재능이 있는지도 몰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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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아'가 수중점프 경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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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발라이'가 싱크로나이즈드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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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중점프 종목 경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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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카나'가 수중점프에서 동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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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중점프 금메달은 '미마'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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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카나'의 경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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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발라이'의 싱크로나이즈드 수영 경기 모습. 이 경기의 파트너는 인간 반려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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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어오도록 개를 설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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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중점프 경기 중인 '자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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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중점프 경기 중인 '바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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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마'의 경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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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의 경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