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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슈머가 '탐폰 스웨그'로 에미상 레드카펫을 강타하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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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6 에미상 시상식 레드 카펫에 나타난 에이미 슈머에게 연예 매체 'E! Online'의 리포터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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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 갈라(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리는 패션 행사)쇼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잡담을 나누다 'E!'의 리포터 줄리아나 랜식이 물었다.

"떠나기 전에 물어볼게요. 오늘 뭘 입고 왔나요?"

'오늘 뭘 입고 왔나요'라는 질문은 꽤 악명이 높다. 영화제 시상식에서 여배우가 등장할 때마다 리포터들이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이 던지는 질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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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우들에게는 시상 여부에 대한 예측, 차기작 계획 등에 대해 물어보는 것과는 달리 카메라들은 여배우의 위아래를 훑는다.

에이미 슈머도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이렇게 대답한다.

"비비안 웨스트우드, 탐 포드 신발 그리고 OB 탐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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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에미상 레드카펫을 최초로 강타한 탐폰 스웨그다.

왜 이게 '스웨그'인지 모르겠으면 아래 동영상을 참조하시길.(웃음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