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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진을 걱정한 일본 AV 배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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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오후 7시 44분 경북 경주시 남서쪽에서 발생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한 후, 오후 8시 37분 보다 큰 규모인 5.8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 진앙지와 가까운 경주에서는 사람이 다치고, 건물과 도로가 파손되는 피해도 있었다. 한반도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진 이번의 지진을 한국 밖의 많은 사람도 걱정했다.

그리고 그 중의 한 명은 일본의 AV영화에서 활동하는 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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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오늘의 유머’를 비롯한 각종 게시판에는 일본 AV배우인 메구리의 트윗이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9월 12일 밤, 트위터를 통해 직접 한국어로 한국 사람들의 안부를 물었다.

후지우라 메구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메구리는 평소 한국을 자주 방문하기도 했다. 트위터 프로필에서도 “한국어 공부중. 아직 멀었지만 잘 부탁합니다”란 메시지를 적어놓았을 정도. 지난 2013년 한국 방문 당시에는 불쾌했던 택시 경험담을 트위터에 적어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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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구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한국드라마 '오해영'이 보고 싶다"란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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