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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검도 동아리의 홍보 포스터는 매우 예술적이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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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없이는 살아남기 힘든 시대다. 이는 개개인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대학 동아리에겐 유독 중요하다. 신입회원이 매 학기마다 들어와야 동아리가 운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한양대학교의 검도 동아리 '검우회'는 사람들의 눈길을 한눈에 끌 수 있는 포스터를 제작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와이고수의 유저 루시안드로이드는 "한양대 검도 동아리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포스터들은 얼핏 보면 검도 동아리가 아닌 한국화, 혹은 팝아트 등 미술 동아리로 보일 정도의 솜씨다.

오버워치를 상징하는 마크, 팝아트의 거장으로 꼽히는 리히텐슈타인의 명작인 '행복한 눈물',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를 끌었던 '개노답 삼형제'부터, 한 번쯤은 역사책에서 봤을 '물산장려운동' 홍보 포스터의 패러디 등 모든 포스터에서 재치가 넘친다.

한양대 검도부는 지난 3월에도 이처럼 시선을 잡아끄는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아래는 지난 3월 인스티즈의 유저 김서방이 공개한 한양대 검우회의 포스터다.

실제 지원 현황을 알 수는 없으나 학내에 충분히 센세이션을 불러왔을 것으로 보인다. 검도부의 포스터로 인해 한양대 학생들은 다음 학기가 벌써부터 기대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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