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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가 새벽 1시 30분에 클럽을 습격해 공연을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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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ey hurley

주말에 감춰둔 흥을 좀 풀어주려고 클럽에 갔는데 레이디 가가가 공연을 했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 런던의 한 클럽에서 일어난 일이다.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신곡을 발표한 지 불과 몇 시간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인 지난 10일 새벽 1시 30분에 런던의 '모스 클럽' 무대에 올라 자신의 신곡 '퍼펙트 일루젼'과 '배드 로맨스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고 한다.

영상으로 보면 엄청난 열창이다.

모스 클럽은 이스트 런던에서 매우 핫하지만, 규모는 정말 정말 작다. 이 작은 클럽에서 가가는 SM57/SM58로 보이는 마이크(200달러도 안 되는) 줄을 잡고 돌리며 열창을 했다.

was all worth the wait

Dine(@plantagerie)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의 프로듀서인 마크 론슨도 이날 클럽을 찾아 그녀가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브루노 마스와 함께 작업한 자신의 히트곡 '업 타운 펑크'를 두번이나 틀며 분위기를 띄웠다고 한다.

아래는 마크 론슨이 디제잉하는 모습.

you're never gonna get it...

Dine(@plantagerie)님이 게시한 사진님,

그녀가 키보드를 치며 떼창을 유도하는 모습을 보면, 관객들이 얼마나 흥분했는지 짐작이 간다.

Erm. Saw lady gaga play at Moth Club last night! It was pretty wild. thanks @owenmyers ❤️

April Showerzzz🐬(@aprilshowerrrzzz)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이날 공연은 완벽히 비밀리에 진행됐지만, 알 사람은 다 알았던 듯 '새벽까지 기다린 가치가 있다'고 올린 사람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