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Korea kr

"아내는 주부라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는 남편에게 '큰 가르침'을 주는 영상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회사에 다니지 않고 주부 역할을 맡으면 '아무 일도 안 하는 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집안일을 해본 사람은 이게 정말(X1000) 말도 안 된다는 걸 안다.

페이스북 페이지 '공유하세요'가 올린 이 영상 속 남편 역시 이런 전형적인 고정관념을 가진 인물이다.

이 남편에게 의사가 집중적으로 질문한다.

그럼 누가 가족의 아침 식사를 책임지죠?

아내는 몇 시에 일어나나요?

아이들은 어떻게 학교엘 가죠?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준 후 아내는 뭘 하나요?

당신은 집에 돌아오면 뭘 하십니까?

아내는 저녁 시간을 어떻게 보내나요?

남편은 시종일관 '아내는 일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는데, 아내는 정말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일까?

가사노동, 육아 등 주부가 하는 일을 '노동' 또는 '일'로 인정하지 않는 남편을 향한 의사의 따끔한 충고도 나오니, 영상을 끝까지 보도록 하자.

한편,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 의장인 멜린다 게이츠는 올해 2월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여성의 시간과 노동은 태생적으로 남성의 시간과 노동보다 덜 가치 있다는 잘못된 믿음을 철폐할 때다."

"우리는 집에서 노동하든, 집 밖의 노동 인구든, 노동을 노동이라고 불러야 한다."

관련 기사

- 이제는 육아가 진짜 '일'이라는 걸 인정해야 할 때다

melinda gates

Close
허핑턴포스트 독자들의 육아 생활
/
페이스북
트윗
AD
이 기사 공유하기
닫기
기존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