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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캠퍼스에서는 10여 마리 고양이들과 학생들이 '공생'하고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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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국민대 학생들이 생존에 어려움을 겪는 교내의 길고양이들을 보호하려고 후원금을 모아 프로젝트를 진행해 화제가 됐다.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국민대 고양이 추어요'로, 캠퍼스에 살고 있는 10여 마리 길고양이들에게 급식소와 집을 지어주고 학생들과 고양이들이 공생할 방안을 찾는 것이 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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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9개월이 지났다. 이 프로젝트는 여전히 진행 중으로 당시보다 더 많은 국민대 학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었다. 고양이들은 캠퍼스 내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었다.

'국민대 고양이 추어오' 프로젝트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고양이들의 사진과 소식을 전하고, 고양이들에 대한 지원을 받고 있다. 아래는 이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고양이들의 근황이다.

한편 '국민대 고양이 추어오'는 국민대생들과 길고양이의 공생을 위하는 준 동아리다. 급식소 제작 및 정기적인 사료 급여, 겨울나기용 집 제공, 주변 정돈, 중성화, 인식표 부착, 치료 등의 활동을 한다. 현재는 '국민대 대신 전해드립니다' 등 국민대생들의 익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이 길고양이들의 사진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인 '공생'이 차츰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t 국민대 고양이 추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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