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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이 아이폰7 공개에 앞서 제임스 코든, 퍼렐과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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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CEO 팀 쿡을 7일 열린 키노트 행사에 데려다준 건 다름 아닌 '레이트 레이트 쇼'의 호스트 제임스 코든이었다.

쿡과 코든은 유명 코너 '카풀 가라오케'에서처럼 함께 노래를 부르고, 대화를 나눴다. 이중 가장 코믹했던 장면은 코든이 "아이폰 7은 여태껏 출시된 아이폰 중 최고 수준의 보안성을 갖췄다는 말이 사실이냐?"고 묻자, 쿡이 "물론이다"라고 답한 이후 이어진 코든의 말이다.

"이 얘기를 어떻게 들었는지 알아요? 인터넷에 유출된 내용이에요. 아이러니하지 않나요?" - 제임스 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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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이어 쿡이 키노트 행사에서 입을 의상에 대해 얘기했고, 퍼렐의 도움을 받아 반짝반짝한 선글라스 등 '쿨한' 액세서리도 쓸 수 있었다. 퍼렐, 쿡, 그리고 코든은 '스윗 홈 앨라배마'를 부르며 코너를 마쳤다.

'카풀 가라오케'가 인기를 끌면서 애플은 애플뮤직을 통해 이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방영하기로 했고, 에피소드 16개가 포함될 첫 시즌은 오는 2017년 방영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팀 쿡의 노래 실력을 더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