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가 악플러들에게 '그만들 하셨으면 좋겠다'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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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윤아가 악성댓글에 대해 '그만들 하셨으면'이라는 글을 남겼다.

송윤아는 지난 7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몇몇 댓글을 캡처해 올리며 이런 글을 남겼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이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이들이 말하는 것처럼. 내가 정말 이런 삶을 산 여자였더라면 난 지금쯤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이제 그만들 하셨으면 좋겠다. 한 번도 내 입으로 아니라고 말하지 않은 것도 살다 보니 다 이유가 있어서라는 걸. 이해는 구하지도 않지만."

"그래요~전 여태 살아왔듯이 앞으로도 더 바르게 살 거예요. 적어도 사람으로서 해서는 될 일 안될 일을 놓치며 살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러고 싶고요. 휴~간단히 글 한 줄 올리려 한 것이....ㅜㅜ 여러분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_송윤아 인스타그램(9월 7일)

한편 그녀가 올린 글에는 '보통 드라마 보면 폭군보다 깡패보다 배신자보다 악역 중 최고의 악역은 단연 불륜녀지', '다음에는 다른 가정의 조강지처를 쫓아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는 역을 한번 해보세요.' 등의 악플이 캡처되어있다.

송윤아는 배우 설경구(48)가 2006년 전처와 이혼한 3년 뒤 설경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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