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Korea kr

할머니 집에 가려고 3살, 5살짜리가 엄마 자동차를 몰래 몰았다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어떤 늑대도 할머니를 보고파 하는 두 손주의 열정을 막을 수 없었을 거다.

지난 화요일 아침, 할머니 집에 가겠다는 비장한 임무를 결심한 3살과 5살 형제는 부모의 자동차를 몰래 운전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얼마 안 있어 집 근처 사거리에서 큰 사고가 났다. 보다시피 꼬마들이 지나가던 볼보를 들이받은 것이다.

쾅하는 소리에 이웃들이 뛰어나왔다.

목격자 앤머리 워런은 KOMO 뉴스에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아이들 손을 붙들고 물었다. '너희 엄마 지금 어디 있니?' 그러자 꼬마가 '지금 자고 계세요. 그런데 할머니 댁에 가고 싶어요.'라고 하는 거였다. 난 아이들 엄마가 어서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볼보 운전자는 가벼운 상처를 입는 데 그쳤고 꼬마들은 무사하다.

아이들 부모에게 책임이 부과될지에 대한 공식발표는 아직 없다고 KOMO 뉴스는 보도했다.

Close
세계 각국의 변기
/
페이스북
트윗
AD
이 기사 공유하기
닫기
기존 슬라이드

 

허핑턴포스트US의 'Toddler And 5-Year-Old Crash SUV Trying To Drive To Grandma’s Hous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수정 사항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