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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의 팬들이 지브리의 최고작을 직접 선정했다(투표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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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스튜디오의 장편 극영화 21편을 놓고 열린 인기 투표인 ‘스튜디오 지브리 총선거’의 투표결과가 발표됐다. 이 투표는 지브리 스튜디오가 프랑스와 합작한 신작 ‘붉은 거북’의 개봉을 기념하며 열린 것으로 지난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공식 사이트에서 실시된 것이다. 지브리 측은 투표 결과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을 재상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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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발표된 중간결과에서는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와 ‘천공의 성 라퓨타’, ‘마녀 배달부 키키’,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5작품으로 발표되었다. 지브리는 이 발표에서도 5개 영화의 순위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9월 6일, 발표된 최종결과에서도 알려진 건 1위 작품 뿐이다.

그 결과 1위로 꼽힌 작품은 바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었다. 개봉당시 일본에서만 308억엔의 수입을 기록한 이 작품은 미국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베를린 국제영화제 금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영국 BBC가 지난 8월 23일에 발표한 ‘21세기의 가장 위대한 영화 100편’ 가운데에서는 4위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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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거의 후보였던 21개의 작품은 아래와 같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작품을 1위로 꼽을까?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1984년)
‘천공의 성 라퓨타’(1986년)
‘이웃집 토토로’(1988년)
‘반딧불의 묘’(1988년)
‘마녀 배달부 키키’(1989년)
‘추억은 방울방울’(1991년)
‘붉은 돼지’(1992년)
‘폼 포코 너구리 대작전’(1994년)
‘귀를 기울이면’(1995년)
‘원령 공주’(1997년)
‘이웃집 야마다 군’(1999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년)
‘고양이의 보은’(2002년)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년)
‘게드 전기’(2006년)
‘벼랑 위의 포뇨’(2008년)
‘마루밑 아리에티’(2010년)
'코쿠리코 언덕에서’(2011년)
'바람이 분다’(2013년)
'가구야 공주 이야기’(2013년)
‘추억의 마니’(2014년)

*관련기사
- 미야자키 하야오에게 바치는 어느 팬의 헌정 영상(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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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JP의 '「ジブリ総選挙」結果発表、『ナウシカ』『ラピュタ』を抑えて1位に輝いたのは...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