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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이 투하된 자리는 시리아 아이들의 물놀이장이 되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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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물 웅덩이를 향해 몸을 던지는 모습을 포착한 이 사진은 어느 계곡의 여름 풍경이 아니다. 시리아의 알레포미디어센터(Aleppo AMC)가 포착한 이 모습은 미사일이 투하된 자리가 시리아 아이들의 물놀이터가 됐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있다.

aleppo

'메트로'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폭격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구조된 5살 소년의 얼굴을 공개했던 알레포미디어센터는 이 사진에 이러한 캡션을 붙였다. “아사드가 알레포에서 어떤 짓을 했던 간에, 삶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이 사진이 찍힌 곳은 시리아 알레포 셰이크 사이드 주변에 있는 반군 점령지역이라고 한다. 미사일이 날아오고 곳곳에서 폭탄이 터지고, 건물이 무너져도, 시리아의 아이들은 그 속에서 아이다운 재미를 찾는 중이다.

  • facebook/Aleppo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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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시리아의 비극은 계속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5살 아이의 사진 한 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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