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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 999'의 뒷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알기엔 꽤 심오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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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현재 20대를 보내고 있다면, 어린 시절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이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노래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1978년 제작된 만화영화 "은하철도 999"의 한국판 배경음악으로, 많은 이들이 어린 시절에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galaxy express 999

그런데 이 '은하철도 999'는 사실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가 아니었다. 어린 시절 많이 봤던 만화들에 대한 해석 영상을 주로 공유하는 유튜버 코지는 '안 본 사람도 놀라는, 은하철도 999의 잔혹한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은하철도 999는 생각보도 심오하며 잔인한 애니메이션이었다. 영상은 엄마와 함께 메트로폴리스로 향하던 철이가 지구를 더나 메텔과 모험을 하게 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철이 엄마의 시체가 상반신만 남은 채 박제로 남아 전시되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것이 일어나게 된 이유는 잔인하다기보다는 심오했다. 영상은 철이의 엄마가 죽어서 박제가 된 이유와 메텔과 철이와의 관계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영상 말미에서는 그럼에도 이 작품이 계속 회자되는 것은 '추억'이 담긴 명작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영상을 통해 한 번 확인해보시길.

h/t 코지,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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