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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학생의 놀라운 던지기 실력 덕분에 유기화학 과목 학생 전체가 100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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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스테이트 대학교의 유기화학 강당이 한순간에 화산처럼 폭파했다. 어느 학생이 대강당 한쪽에서 반대쪽에 있는 쓰레기통을 향해 던진 공이 성공한 거다. 그 대가로 "학생 전체가 과목 첫 번째 퀴즈에 100점을 받게 됐다"고 위 트위터 사용자는 설명한다.

공을 던진 주인공의 이름은 비니 포르테(트위터에 베니라고 적힌 것은 틀렸다). 공 던지기에 성공했다고 학교의 미식축구팀 쿼터백이 될 수는 없겠지만, 강당에 있는 모든 학생의 히어로가 된 것은 사실이다. 동영상을 잘 보시라. 사실 이걸 골인시키는 것은 하나의 양자궤도에 같은 스핀을 가진 전자 2개를 발견하는 것 못지 않게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레딧에 글을 올린 다른 학생에 의하면 담당 교수가 제안한 내용은 위 트위터와 약간 다르다.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100점을 준다고 한 것은 아니다. 당연히 안 들어갈 거로 생각한 교수는 성공했을 경우, 퀴즈를 안 내겠다고 했다. 정작 공이 들어가자, 이번 퀴즈를 선택 사항으로 돌렸다.


자료: 강당 아랫부분에서 이 장면을 목격했는데, 박수와 함께 정말로 떠들썩했다."

사실 어렵기로 유명한 유기화학 과목이라면 이런 행운이 많을수록 좋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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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 고대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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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Student Sinks Impossible Shot To Secure Entire Class 100s On Organic Chemistry Quiz'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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