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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년 축구에서 '캡틴 츠바사'의 골이 나왔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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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만화는 종종 허무맹랑하다는 힐난을 듣는다. 인간의 신체능력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어떤 때에는 중력을 무시하며 벌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면 그 모든 스포츠 만화가 정말 말이 안되는 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미국 콜로라도 콜럼바인 소년 축구 팀의 딜런 프리쳇-에트너는 상대팀 골문 앞에서 패스를 받았다. 그가 질주를 하려는 순간 상대팀 골키퍼가 달려나왔고, 두 선수는 몸을 부딪혔다. 이대로 둘 다 넘어지는가 싶었지만, 에트너는 상대팀 골키퍼와 부딪힌 후, 공중에서 한 번 돌고 그대로 착지해 바로 골을 넣어버렸다.

위의 영상은 ‘9 News’가 보도한 것이다. 정말 멋진 골이 나왔지만, 안타깝게도 당시 심심판들은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렸다.

이 영상을 반복해서 즐겨보자.

 

허핑턴포스트US의 You’re Going To Flip Out When You See This Soccer Goal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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