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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소녀 골퍼가 멋진 스윙으로 드론을 격추시켰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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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카바나는 8살의 골프 선수다. 최근 카바나는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의 어느 골프장에서 경기를 가졌다. 그때 당시 이 경기를 촬영하던 드론이 있었다. 카바나는 멋진 스윙으로 티오프를 했다. 그런데 이 스윙으로 날아간 공이 하필 공중에 떠 있던 드론을 격추시키고 말았다.

위의 영상을 보면 골프공에 맞은 드론이 어떻게 됐는지 볼 수 있다. 자신이 맞혀놓고 놀안 카바나도 드론을 향해 달려갈 정도였다.

사실 카바나는 그냥 골프를 좋아하는 어린 아이가 아니다. 호주의 더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카바나는 미국 어린이 골프 선수권 대회 2등을 차지한 경력의 선수라고. ‘골프 천재’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졌다고 한다. 카바나는 이날 경기 이후, 페이스북을 통해 “미안해요. 알렉스 아저씨, 당신의 드론을 죽이고 말았어요.”라고 적었다.

아무래도 드론과 드론의 주인은 상처를 좀 입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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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Watch This Girl Crush A Drone With Her Wicked Golf Swing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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