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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을 숨겨둔 최민수에게 아내 강주은이 한 말(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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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아내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가 몰래 모아둔 비상금으로 새 소파를 사 말다툼을 하는 장면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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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는 평소 자신의 비상금은 소파에 숨겨왔는데, 이를 발견한 강주은이 그 돈으로 새 소파를 사버린 상황이다. 최민수는 자신이 숨겨둔 돈으로 소파를 샀다는 말에 분개한다.

이날 강주은의 명대사는 아래와 같다.

"유성 아빠 '내 돈'이라는 건 없어. 한 집안 식구들의 '우리 돈'이야."

"네 것도 내 것이고 내 것도 내 것이야."

그러나 강주은의 이 말은 '민수 돈은 주은이 돈'이라는 소리가 아니다. 오히려 '모두의 돈이 모두의 돈'이 되는 개념적인 마술에 가깝다.

그녀의 말대로 한 가정에서 모두가 '우리 돈'이라는 개념을 가지게 되면 '아빠 돈도 내 돈 내 돈도 내 돈', '아내 돈도 내 돈 내 돈도 내 돈'이라는 놀라운 일이 생긴다. 모두 함께 부자가 된다는 얘기.

한편, 강주은 씨는 최민수의 비자금 전부로 소파를 산 것이 아니라, 그중 반을 최민수에게 선물로 돌려줬다고 한다.

아래는 선물을 돌려주는 훈훈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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