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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게 멋진 흑인 맘 9명의 '모유 수유'(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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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on Dahlen/Huffingto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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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가 '흑인 모유 수유의 주간'(8월 25~31일)을 맞이하여 흑인 맘 9명의 모유 수유 사진을 찍었다.

그녀들은 흑인 여성의 모유 수유에 대한 인식 개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사진 촬영에 동의했다.

되도록 더 많은 이들이 흑인 여성의 수유 사진을 보길 바란다면서.

그녀들의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어보자.

  • 니콜 레티지아(36세), 2살 세바스찬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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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 수유를 하는 흑인 맘들이 더 많이 눈에 띌수록, 우리를 지원해줄 프로그램도 더 많아질 수 있지 않을까요?"
  • 아나스타샤 웨스트(24세), 2살 나탈리아의 엄마
    Damon DahlenHuffington Post
    "대중들이 사진을 통해 '흑인 맘들도 모유 수유를 한다'는 것을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모유 수유가 얼마나 평범한 일인지 일깨워주고, 모유 수유를 하는 흑인 맘들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도 북돋워 줄 수 있거든요."
  • 파티마 밀스(31세), 3살 조슈아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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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경제 계층의 흑인 맘들이 모유 수유하는 모습을 대중들이 보는 게 중요해요. 흑인 사회에서 모유 수유 비율을 높이는 데 큰 영향을 줄 테니까요."
  • 자비나 콜맨(34세), 2살 나일라의 엄마
    Damon DahlenHuffington Post
    "흑인 맘들도 모유 수유를 한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여전히 어떤 사회에서는 '오직 백인 맘들만 모유 수유를 한다'는 인식이 많거든요."
  • 나이자 리차드슨(22세), 14개월 놀린의 엄마
    Damon DahlenHuffington Post
    "흑인 여성의 몸은 수십 년 동안 성적으로만 다뤄지고, 대상화되곤 했어요. 우리의 몸이 그것 이상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유일한 방법은 다른 관점에서 흑인의 몸을 다룬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재현이야말로 모든 것이니까!"
  • 스테파니 피어스(29세), 1살 맥케닌의 엄마
    Damon DahlenHuffington Post
    "흑인 여성들도 모유 수유를 할 수 있고,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 안젤라 리차드슨(28세), 3개월 카터의 엄마
    Damon DahlenHuffington Post
    "우리의 몸은 그저 대상으로 존재하지 않아요. 품위 있게 아이를 돌보고, 아이에게 필수적인 영양분을 주는 능력을 갖췄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대중들이 이 사실을 아는 게 매우 중요해요."
  • 레이첼 로저스-에버트(40세), 7개월 엘리스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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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 수유하는 몸을 부끄러워해서는 안 됩니다. 자연스럽고, 건강하고, 그냥 평범한 것이니까요.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에게 영양분을 공급하는 '최고의' 방식이기도 하구요!"
  • 타샤 커닝햄(28세), 9개월 아룬의 엄마
    Damon DahlenHuffington Post
    "모유 수유하는 흑인 맘들이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야 합니다. '흑인 여성은 어머니답지 않다'는 인종차별적인 믿음을 뿌리 뽑아야 하거든요."

* 허핑턴포스트US의 기사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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