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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덕후'의 청첩장은 그 퀄리티가 남다르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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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집요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덕후'들이 큰일을 내곤 한다. 일본에서는 건담 덕후가 코스프레를 하기 위해 53kg를 감량했고, 미국의 레고 덕후였던 애니메이터는 예비신부를 위해 작품에 가까운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그리고 한국에는... 오버워치를 컨셉으로 청첩장을 만든 '블리자드 덕후'가 있었다!

gender ine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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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커뮤니티 '인벤'의 유저 'nashequi'는 지난 30일 "오버워치 청첩장을 만들었다"는 게시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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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따르면 그는 오버워치를 비롯해 와우, 디아블로 등을 제작한 게임회사 블리자드의 팬으로, 결혼 준비를 시작하자마자 '게임 청첩장을 만들자'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와우를 컨셉으로 만들려고 했으나 오버워치가 출시되고, 급속도로 인기가 높아지자 오버워치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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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이 청첩장은 지인들에게 줄 용도로 소량인쇄했으며, 식이 끝나고 난 뒤 남으면 유저들에게 선물하겠다고 전했다.

역시, 덕후의 힘은 위대했다.

h/t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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