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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대하고 새까만 덩어리도 엄연한 바다 생물이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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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새끼 돼지가 석유를 뒤집어 쓴 것 같다. 그만큼 크고 새까만데다 미끄덩거릴 것 같은 덩어리다. 유튜브 채널 ‘Brave Wilderness’가 소개한 이 작은 괴물은 미국 캘리포니아 산 페드로의 조수 웅덩이에서 발견됐다.

이 생명체의 정체는 바로 흔히 ’군소’(sea hare)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바다 민달팽이(sea slug)다. 영상에 따르면, 최대 90cm가량 자라며 몸무게도 최대 13kg까지 불어난다고 한다. ‘군소’는 우리에게 ‘삼시세끼 - 어촌편’에서 맨 처음 잡았던 바다 생물로도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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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에서는 약 4분 지점부터 이 거대한 군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H/T sploid.gizmo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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