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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에플렉이 ‘배트맨'이 대결할 새 악당을 공개했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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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한 DC 유니버스의 슈퍼히어로 영화는 공통적인 문제점을 하나 갖고 있었다. 악당 캐릭터가 그다지 매력적이지도 않고, 강렬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이러한 평가는 앞으로 나올 DC 유니버스의 영화에 대한 우려를 함께 낳았다.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고 싶었던 걸까? ‘배트맨 v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을 통해 새로운 배트맨으로 변신한 벤 에플렉이 지난 8월 29일, 흥미로운 악당을 원하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해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이 테스트 영상은 ‘저스티스 리그’ 혹은 새로운 ‘배트맨’ 영화의 한 장면으로 보인다.

영상에서 소개된 캐릭터는 바로 데스 스트로크(Deathstroke)다. 슬레이드 윌슨으로도 불리는 이 캐릭터는 군인이었지만, 슈퍼솔저 프로젝트에 지원했다가 실패한 후, 수퍼 파워를 지닌 암살자로 변신하는 캐릭터다. 마블이 그를 모티브로 ‘데드풀’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최근에는 CW의 드라마인 ‘애로우’에서 마누 베넷의 연기로 만날 수 있었던 캐릭터였다.

‘더 랩’은 데스스트로크가 ‘저스티스 리그’가 아닌 ‘배트맨’ 솔로영화의 메인 빌런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저스티스 리그’는 오는 2017년 11월에 개봉될 예정이다.벤 에플렉이 직접 각본과 연출에 참여할 ‘배트맨’ 솔로 영화는 아직 개봉일이 예정되지 않았다.

 

허핑턴포스트US의 Ben Affleck Teases A Future Batman Villain Who’s Actually Worth Fighting Agains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