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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이지현이 이혼에 관한 심경을 밝혔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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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이 지난 25일 결혼 3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

이지현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장문의 글에 "아이들 아빠와는 헤어졌지만, 앞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엄마가 될 것"이라며, 응원해준 "한분 한분께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고 전했다.

이지현은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다 지나간다고 얘기"하고 싶다며, 아이들을 위해 활짝 웃어보겠다고 적었다.

한편, 현재 이지현의 인스타그램에는 응원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아래는 이지현이 올린 글의 전문이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셔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아이들 아빠랑은 헤어졌지만 앞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엄마가 될 것입니다.
참.....살아온 거에 비해 제 주변엔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번에 아픈 일을 겪으면서 많은 위로와 힘이 되어주신 지인 분들....
제 sns에 오셔서 응원의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
한분 한분께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재우고 잠이 들지 못하는 힘든 밤이면
지인들의 메세지나 팬 분들의 응원의 댓글을
보고 또 보고 그렇게
위로 삼고 밤을 보냈습니다
저보다 더 위로와 응원이 필요하신 분들께
저 또한 힘내시라고...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다..지나간다고 얘기해드리고 싶네요.. 천사 같은 아가들이 제 옆에서 쌔근쌔근 자고 있네요^^
이 아이들을 위해
오늘도..내일도...머리를 질끈 묶고 거울 보고 활짝 웃어봅니다!!!
우리 엄마들!!! 화이팅 해요!!!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