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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는 사실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로부터 소외감을 느꼈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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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로 스크린에서 모습을 감춘 토르는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이 싸우는 동안 어떻게 지냈을까?

마블은 지난 28일(현지시각) 토르가 울트론과의 전쟁 후 일상생활로 돌아간 모습을 공개했다. 토르는 "나만을 위한 시간이 좀 필요해서 호주로 돌아왔다."며, 일반인 친구 데릴 제이콥슨과 동거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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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휴식 기간 동안 아이들도 가르쳤고, (물론, '이 보라색 괴짜는 누구지?'라는 질문에 아이들은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봤는지, 곧장 답을 외치기는 했지만 말이다.)

데릴의 회사에 방문해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에게 '전자 편지'를 쓰기도 했으며, (둘 사이가 좋지 않은 것 같다며, 도움이 필요하거든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말했다.)

햇빛 만을 이용해 닭 요리를 만들기도 했다.

이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사실 토르가 브루스 배너와 만났던 순간이었다. 둘은 짧은 반바지 유행을 찬양하던 가운데, 토니 스타크와 스티브 로저스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토르가 그들에게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했다며 불평하던 순간, 브루스 배너는 토니 스타크의 전화를 받았다.

이 소외감이 불만스러웠던 토르는 팀 아이언맨이나 팀 캡틴 아메리카는 필요 없다며, 팀 토르를 만들 계획을 밝혔다. (*팀에는 토르와 룸메이트 데릴 만 있을 예정이다.)

아래 영상을 통해 토르가 '시빌 워'가 벌어지는 동안 도대체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