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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료탱크를 늘 가득 채워놓는 것이 올바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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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동차 연료를 "만땅(가득)"으로 채우는 사람들이 있다. 탱크가 바닥나는 것이 불안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걱정도 있다. 기존의 연료가 완전연소될 기회를 주지 않으면 오래된 휘발유와 섞여 자동차에 해롭지 않을까?

미국 ConsumerReports에 의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자동차 연료에 포함된 옥탄(휘발유 속의 화학 물질)이 소모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운행을 2개월 이상 멈춘 상황에서부터 잔해가 남기 시작하므로 자동차를 주기적으로 운행한다면 연료가 노화되는 것은 문제가 안 된다.

"새 연료와 기존의 연료가 섞이면서 발생하는 옥탄 수치의 차이는 자동차 컴퓨터가 알아서 조절한다."

그래도 6개월 이상 자동차를 몰지 않을 예정일 경우엔 휘발유 화학첨가제를 넣어 옥탄 수치를 유지하는 것이 권장된다.

일부에서는 연료탱크가 가득하면 그만큼 자동차가 무거워지므로 연비에 손해라는 의견도 있다.

그런데 연료 수치를 낮게 유지하면 그만큼 주요소에 자주 들러야 하므로 그에 따른 낭비도 고려해야 한다.

또, 연료가 4분의 1 이하일 경우, 특히 추운 날씨엔 기체 응결로 연료펌프의 손상이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하라고 automoblog.net는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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