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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성 평등의 날을 맞아 미셸 오바마, 케리 워싱턴, 오프라 윈프리가 뭉쳤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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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은 미국 여성 평등의 날로, 1920년 미국 내 여성 참정권을 허용하는 헌법 수정 제19조의 통과를 기념한다. 이날을 맞아 미국 내 수많은 여성들은 과거 성 평등을 위해 노력했던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성차별을 없애 나가기 위한 포부를 드러냈다.

미국 백악관이 설립한 단체 'United State of Women'(여합중국)은 지난 6월 미셸 오바마를 비롯해 미국 내 수많은 여성 셀럽들과 함께 성 평등에 대한 인식을 장려하는 비디오를 촬영했다. 이 단체는 26일 저녁(현지시각) 여성 평등의 날을 맞아 이 영상을 다시 공유했는데, 한 장면 한 장면 정말 강력하다.

미셸 오바마의 비서실장인 티나 첸은 "현재 여성들은 역대 가장 많은 대학 졸업장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고, 디자이너 토리 버치 등은 "우리는 회사의 대표가 될 겁니다. 한 제국의 리더도 될 수 있죠."라고 말했다.

이들이 말한 것처럼 미국 여성들에게 참정권이 주어진 1920년에 비해 현재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발전했다. 하지만, 앞으로 갈 길은 멀다. 배우 티나 페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절대 끝나지 않았다."라며 앞으로도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아래 영상을 통해 이들의 메시지를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