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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판 ‘링'이 10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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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다 히데오 감독의 1998년 작 ‘링’은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만든 영화였다. 1999년에는 신은경과 정진영이 주연한 영화로 한국에서 리메이크 되었고, 2002년에는 미국에서 고어 버빈스키 감독과 배우 나오미 왓츠에 의해 할리우드 버전으로 리메이크된 바 있다. 2005년에는 원작의 감독이 직접 미국에서 나오미 왓츠와 함께 ‘링2’를 만들기도 했다. 그리고 이제 ‘링’의 사다코(미국판에서는 사마라)가 또 다시 새로운 버전으로 돌아왔다.

새로운 ‘링’의 제목은 ‘링스’(Rings)다. 스페인에서 ’쓰리 데이즈’로 데뷔한 F. 하비에르 구티에레즈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에이미 티가든과 자니 갈렉키 등이 주연을 맡았다. 파라마운트가 8월 24일 공개한 예고편에 따르면, ’링스’에서 유령 소녀는 더 이상 비디오 테이프를 통해 저주를 걸지 않는다. 시대에 걸맞게 그녀는 디지털의 세계로 자리를 옮겼고, 이메일과 비행기 머리 받침대의 스크린에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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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스’는 오는 10월 28일 미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참고로 한국판 ‘링’에서 사다코(한국판 이름은 박은서)를 연기한 배우는 바로 당시 신인이었던 배두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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