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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지진 피해 현장에서 잔해 속에 갇힌 시민을 안심시키는 구조대원(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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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가 난 이탈리아 움브리아·라치오·레마르케 마을 곳곳에서 필사적인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움브리아주 아시시의 작은 동네 카포다콰에서 한 구조대원이 옷과 손에 피가 묻은 채 돌무더기에 갇혀 있는 시민을 안심시키려 침착하게 일상적인 톤으로 계속 대화를 시도하는 영상 역시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시민은 결국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이 영상을 공개한 이탈리아 삼림공사를 인용해 전했다.

지진 이틀째 밤이 다가왔지만, 구조 작업은 이어지고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전했다. 구조당국 관리인 루이지 단젤로는 "이틀이 지나고도 사람들이 생존해 구조된 과거 사례가 많다"며 "그래서 우리는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h/t daily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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