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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명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로 추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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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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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명이 정부로부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로 새로 인정받았다.

이에따라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는 모두 256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환경부는 작년 2월부터 12월까지 752명으로부터 3차 신청을 받아 조사·판정위원회를 모두 4차례 개최한 결과, 1단계(가능성 거의 확실) 14명, 2단계(가능성 높음) 21명 등 35명을 피해자로 인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35명 가운데 17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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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첫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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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환경부는 월 126만원 이하의 최저임금을 받는 가습기 살균자 중증 피해자들에게 올해 하반기부터 생활자금과 간병비를 지급하고 있다.

생활자금을 폐기능 장해 정도 등에 따라 지원등급을 결정해 지원한다.

장애별 지원금을 보면 1등급(고도장해) 월 약 94만원, 2등급(중등도장해) 월 약 64만원, 3등급(경도장해) 월 약 31만원이다. 등급외(경미한 장해·정상)는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간병비의 경우에는 산업재해보상보험 간병필요 등급·지급기준을 준용해 의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심사한 후 지원(평균 7만원/인·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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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임성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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