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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이 DJ를 위한 피자박스를 개발했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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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의 영국 지사가 새로운 한정판 피자 박스를 만들었다. 영국 내의 몇몇 피자헛 지점에서 사용될 이 박스는 흥미롭게도 DJ들이 디제잉을 하면서 쓸 수 있게 만들었다.

8월 17일, ‘매셔블’의 보도에 따르면, 이 박스는 일렉트로닉 프린팅 전문 업체인 ‘Novalia’와 피자헛이 공동개발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되며 사용자는 여러 디제잉 어플을 다운받은 후 이 박스로 음악을 섞을 수 있다. 특정 어플을 사용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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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피자헛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이 박스에 인쇄된 버튼으로 할 수 있는 건 꽤 많다. 턴테이블을 손으로 돌리면서 음악을 섞을 수도 있고, 볼륨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다.

피자헛은 이전에도 피자박스를 이용한 마케팅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 2015년 6월에는 ‘블록버스터 박스’라는 걸 개발해 피자를 주문하면 영화도 볼 수 있게 했었다. 아래 관련기사에서 확인하자.

*관련기사
- 피자헛의 종이박스로 영화를 볼 수 있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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