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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결혼하고 싶어지는 신혼집 꾸미는 방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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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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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과 함께 살 집을 찾고, 둘만의 취향과 스타일로 공간을 채우는 일은 상상만으로도 설렌다. 깨소금 향 폴폴 나는 사랑까지 더한다면 그야말로 완벽한 신혼부부만을 위한 공간! 하지만 TV와 잡지에 나오는 최신 유행 인테리어를 보면 전부 따라 하고 싶고, 잘 꾸민 친구 부부 집에 초대되면 경쟁심까지 발동하기 마련이다. 그럴 때 갈피 못 잡고 여러 스타일의 가구를 모아 놓으면 공간을 망치는 지름길. 우리집을 어떤 컨셉으로 꾸밀까 함께 고민 중인 당신을 위해, 솔로가 봐도 결혼하고 싶어지는 커플들의 신혼집 꾸미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아침까지 일어나고 싶지 않은 호텔 같은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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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가구는 바꾸거나 재배치가 어려운 만큼 다른 가구와 조화롭게 어울리는지 특히 신중해야 한다. 옷장을 두지 않고 침대만 배치해 심플함을 극대화 하고 공간에 여백을 살리는 것도 방법. 호텔 침실의 비밀인 ‘화이트’와 ‘편안함’을 우선으로 침대와 침구를 고르고, 쿠션이나 소품에 파스텔톤으로 따듯함을 불어넣을 것. 다이닝트레이는 늦잠 잔 휴일 브런치 용도로만 쓰란 법은 없다. 색다른 분위기를 내고 싶은 날, 호텔 룸서비스가 떠오르도록 침실에서 하는 저녁 데이트를 시도해보자.

2. 시간이 지나도 멋스러운 레트로 브라운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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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을 꾸밀 땐 시간이 지나도 멋스럽고 실용적인 면을 고려하게 된다. 내추럴하고 소박한 원목 가구를 배치해 북유럽 레트로 스타일로 꾸미면 따듯하고 질리지 않는 아늑한 공간으로 탄생한다. 옷장은 단순한 디자인으로 벽 전체를 채울지, 조금 작은 사이즈를 골라 공간에 여유를 둘지 정하자. 밝고 화사한 색을 선택해야 공간이 넓어 보인다는 것을 기억하고, 원목과 어울리는 초록색 화분과 꽃으로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

3. 함께 외출하는 시간이 기다려지는 드레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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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커플들은 옷장 대신 스타일리쉬 하고 모던한 감각을 살린 의류매장 같은 드레스룸을 선호한다. 자주 입는 옷과 애정하는 아이템은 한눈에 들어오는 오픈형 선반에 보관하고, 철 지난 옷과 이불은 안 보이게 수납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라. 화장대를 침실이 아닌 드레스룸에 두면 외출 준비가 의외로 빨라질뿐더러, 더 포근하고 여유로워진 침실에선 사랑도 깊어질 것!

4. 연애 시절 찾던 감각적인 카페 같은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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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가운데 넓은 테이블을 두고, 벽엔 부부가 함께 여행한 사진, 기념품, 작은 화초, 좋아하는 책과 음악 CD로 꾸민 카페 같은 거실은 어떨까. 신혼 커플 대부분은 작은 소형 주택에서 시작해 아기자기한 공간을 함께 꾸미는 즐거움이 크다. 그럴 때 거실에 큰 부피를 차지하는 텔레비전이나 소파를 과감히 포기하면, 소중한 인연들을 매일 초대하고 싶어지는 우리만의 아지트가 될 거실이 탄생한다.

5. TV만 보는 거실보다는 마주 보고 대화 넘치는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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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면 모든 것을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각자의 휴식이 필요한 시간이 있다. 단, 연애 때보다 대화가 줄지 않도록 함께 있으면서도 따로 쓸 수 있는 현명한 공간 배치를 해야 하는 것. 한쪽엔 소파를, 맞은편엔 1인 체어를 두고 각자 쉬는 시간 사이에도 시선은 서로에게 머물도록 하자. 대화를 이어 가는 따듯한 공간으로 채우면서 결정적인 순간엔 은은한 조명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도 내 볼 것.

6. 포근한 패브릭 소파와 예쁜 그릇으로 채운 다이닝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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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에서 시작하는 신혼 부부에겐 다이닝룸과 거실을 여유롭게 나누는 건 꿈 같은 얘기다. 그럴 때 거실과 다이닝 공간의 조화가 집 천체 분위기를 결정하는데, 패브릭 소파로 공간에 포근함을 더해보자. 식탁은 항상 깔끔하게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 그래서 식탁 옆엔 수납장을 두고 매일 쓰는 살림살이를 바로바로 정돈하라. 알록달록한 예쁜 그릇은 안 보이는 주방 찬장에 모셔둘게 아니라 식탁 옆에 꺼내 두면 분위기를 살리는 최고의 소품이다.

7. 나란히 연애하는 기분을 내 볼 둘만의 취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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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넓은 방이 꼭 침실일 필요는 없다. 집에서도 일하는 시간이 필요하거나, 눈떠있는 시간엔 취미를 함께하고 싶은 호기심 가득한 커플이라면 홈스튜디오 같은 서재는 어떤가. 마주 보고 앉아 틈틈이 눈을 마주치고, 나란히 앉으면 연애 시절 자리를 잡아주던 도서관에 온 듯한 느낌도 낼 수 있다. 한가지에 몰입한 모습에 심쿵하는 순간은 덤! 딱딱한 분위기가 나지 않도록 화분과 러그, 향초와 같은 소품을 활용하고, 내추럴한 다용도 수납장을 배치하면 신혼 살림살이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영리한 수납 공간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나갈 소중한 공간. 두 사람만을 위한 신혼집을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조화롭게 연출하고 스타일을 살리고 싶다면, 한샘의 ‘미리 보는 신혼집 #2017’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보자. 전국 9개의 한샘 플래그샵 매장에서 스토리가 담긴 100여 가지의 다양한 공간 인테리어를 만나볼 수 있으며, 지난달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장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 이 콘텐츠는 한샘의 지원으로 제작된 네이티브 애드 (Native A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