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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유명해진 한 유치원의 숙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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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은 오늘(16일)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유치원 숙제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숙제의 제목은 '우리 아빠 자동차'. 해당 사진에서 이 알림장엔 아이들에게 자동차의 이름, 번호, 색, 처음 탔을 때의 기분 등을 적어오라고 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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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는 '저런 걸 왜 하지. 차 없는 부모님도 계실 텐데', '잘못된 교육으로 잘못된 생각을 안은 채 자랄 게 뻔하다'라는 내용의 댓글 들이 올라왔다.

당연한 얘기지만, 괜한 걱정이 아니다. 우리나라에 차가 많긴 하지만, 모든 가정에 차가 있는 건 아니다.

지난 5월말 기준으로 등록된 자가용 차 대수는 총 1천996만4천178대로 집계됐다. MBN은 이를 바탕으로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하면 한 가구당 1.55대, 2가구당 3대의 차량을 보유하는 것'이라고 보도했지만, 실상은 이와는 다를 수 있다.

4인 가족이 평균이 아니고, 시도마다 차이가 크고, 한 가구가 여러대를 보유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연합뉴스는 지난 2월 서울연구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서울 승용차 등록대수는 256만대로 서울 인구 4명 중 1명이, 1가구당 0.6대의 승용차를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참고로 서울은 국내에서 자가용 보급률이 가장 낮은 도시고 두 번째로 낮은 도시가 부산이다.

국내 최대 도시인 서울은 0.73대로 최하위(17위), 두 번째 대도시인 부산은 0.87대(16위)였다. 두 도시 모두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 서울 주변에 인구가 밀집된 경기도도 1.01대로 14위에 그쳤다. _충북일보(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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