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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남자가 홍수로 물에 잠긴 차에서 여성과 반려견을 구조했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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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루이지애나에 엄청난 폭우를 동반한 홍수가 발생했다. 인디펜던트에 의하면 8월 12일 발생한 홍수로 최소 3명이 사망했고, 수 천명이 구조됐다.

버즈피드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각), 루이지애나의 한 주민과 반려견이 홍수로 물에 잠긴 차에 갇혀 "오, 주여. 가라앉고 있어요!"라고 소리 지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지나가던 민간 구조대원 세 명이 창문을 깨고 운전자를 구했다. 그녀는 구조되자마자, "제 강아지도 구해주세요"라며 반려견의 구조도 요청했다. 구조대원 중 한 명인 데이비드 펑은 바로 물에 뛰어들어 강아지를 구해냈고, 이 장면은 영상으로 담겨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아래는 운전자와 반려견이 무사히 구조되는 장면이다.

h/t Buzz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