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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바일스가 기계체조 3관왕에 등극했고, 모두가 환호했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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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바일스가 또 한 번 해냈다.

바일스는 15일 열린 여자 도마 결승전서 평균 15.966점을 받으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포츈에 따르면 그녀는 미국 여성 최초로 도마에서 금메달을 따낸 선수가 됐다. 더욱 놀라운 것은 바일스가 기계체조 종목서 무려 3관왕에 등극했다는 사실이다. 바일스는 포츈에 "드디어 도마에서 금메달을 따게 되어 엄청난 만족감이 든다."라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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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바일스의 도마 결승전 경기 영상이다.

바일스는 이미 개인종합과 여자 단체전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그녀는 오는 16일 새벽 평균대 결선에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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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지에 의하면 작년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러시아의 마리아 파세카는 평균 15.253점으로 2위에 올랐고, 올림픽 기계체조 역대 최고령 선수인 우즈베키스탄의 옥사나 추소비티나는 평균 14.833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한편, 북한의 홍은정은 경기 중 착지 과정에서 엉덩방아를 찧고 넘어져 6위에 올랐다.

h/t For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