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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3 학생은 17세의 나이로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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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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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30대가 돼서도 고민하는 문제가 있다. 취업 문제다. 그런데 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17세에 그 문제를 끝내버렸다. 2016년도 일반직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한 장보석(17)군 이야기다.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컴퓨터응용금형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그는 이번 경력경쟁임용시험에서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경력경쟁임용시험은 서울시교육청의 '고졸성공시대 추진계획'에 따라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자·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다. (뉴스1 8월 13일)

작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험 준비를 시작한 장군은 식사를 제외한 모든 시간을 시험 공부에 투자했다 한다. 합격 이후 가장 하고 싶은 것을 묻자 장군은 '독서'를 꼽았다.

"내년부터 공무원으로 출근하기 전 자기계발을 좀 더 하고 싶다"며 "국어시간에 독후감 써오기 숙제를 하면서 독서에 흥미가 생겼는데 장르 가릴 것 없이 책을 좀 많이 읽고 싶다"고 밝혔다. (뉴스1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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