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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는 강정호가 친 파울볼을 잡으려다 나초 세례를 맞았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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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야구 팬이 강정호의 파울볼을 잡으려다가 들고 있던 나초를 얼굴에 던졌다.

매셔블에 따르면 '나초 맨'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 남자는 파울볼을 잡으려 팔을 쭉 뻗었다가 다른 손에 있던 나초와 맥주를 얼굴을 향해 던졌고, 결국 나초와 공 모두를 놓치고 말았다.

이 팬의 얼굴과 티셔츠는 나초로 엉망이 됐지만, 파이어러츠 팀은 그의 노력을 인정하며 깨끗한 티셔츠, 야구공과 야구 모자를 선물했다. 과정이야 어쨌든, 참 훈훈한 결말이다.

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