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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이 '복심' 이정현을 축하하기 위해 내놓은 음식은 무척 화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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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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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홍보수석이었던 이정현 새누리당 신임 당대표를 만난 자리는 무척이나 특별했다. 이원종 비서실장은 "대통령이 가장 많이 웃은 날"이라고 할 정도였다. 한나라당 시절부터 박 대통령의 복심(腹心)으로 불린 이 대표가 당 대표가 된만큼 앞으로의 당청관계는 원할 것으로 짐작된다. 이 대표가 "당정청이 하나가 돼서 오로지 국민만 보고 앞으로 나아갈 때"라고 했으니 말이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그런 박 대통령은 이 대표를 위해 내놓은 음식은 무척이나 화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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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복심(腹心)'이라 불렸던 이 대표에 대한 박 대통령의 배려는 오찬 메뉴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바닷가재, 훈제연어, 캐비아 샐러드, 송로버섯, 샥스핀 찜, 한우 갈비 등 최고의 메뉴로 코스 요리를 준비하면서도 이 대표가 좋아하는 냉면을 특별히 대접했다. 청와대에서 외빈을 위한 식사 메뉴로는 보기 드문 냉면과 호남 음식 재료로 쓰이는 능성어 요리를 내놓은 것은 박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이 담긴 것이라는 후문이다. (8월11일,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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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의 마음 씀씀이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특히 송로버섯은 생산량이 극히 적고 풍미가 좋아 쉐프들이 극찬하는 음식 중의 하나다. 지마켓에 따르면 현재 판매하고 있는 냉동 송로버섯 500g의 가격은 15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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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로버섯(트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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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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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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