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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프스의 위대함에 한 영국 선수가 절을 하며 경의를 표했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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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프스가 오늘(12일) 2천년 동안 깨지지 않던 기록을 깨버렸다. 기원전 152년에 레오니다스에 의해 세워진 올림픽 개인전 12관왕이라는 기록을 12일 열린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우승하며 깨버린 것.

통산 22번째 금메달을 획득한 펠프스에 놀란 것은 비단 관중들뿐만이 아니었다. 영국 국가대표 수영선수 다니엘 월러스는 펠프스가 대기실에 들어서자 존경심 가득한 얼굴로 절을 했다.

Another swimmer worshipping Micahel Phelps when he walks in.

월러스와 더불어 펠프스에게 경의를 표한 것은 전설적인 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이었다. 그는 경기장에 '수영황제'가 입장하자 거수경례를 하며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

펠프스의 대단한 기록 행진이 이어질지는 오는 13일 열리는 남자 접영 100m 경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