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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민우회가 '회사에서 열 받을 때'를 위한 '방탄키트'를 공개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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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민우회가 직장인 여성들을 위한 '회사에서 열받을때, 방탄키트'를 제작했다. 이름 그대로, 퇴근 직전에 떨어지는 업무, 애매하고 교묘한 성희롱, 이어지는 외모 지적과 혐오, 비하 발언, 그리고 기피순위 1위인 회식까지 모든 상황에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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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민우회텀블벅을 통해 방탄키트 제작에 후원을 받고 있다. 텀블벅 페이지에서는 이 방탄키트의 기능을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속 시원한 멘트를 날리고 싶은 이들"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따로 에너지를 쏟지 않고도 굿즈에 담긴 메세지를 지속적으로 방출시킬 수 있으며 ‘나 건들지 마, 나 장난 아니야. 얼마나 장난 아니냐면, 진짜 진짜 장난 아니야.’ 하는 아우라를 풍길 수 있습니다.

방탄키트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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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순서대로 '집에 가고 싶다' 마우스패드, '회식하다 빡칠 때' 오프너, 심신이 괴로울 때 꺼내보는 엽서 4종, '외모? 왜? 뭐?' 모니터 메모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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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안내서 '평범한 용기', 일하다 빡칠 때 보는 '언니들의 직장생활 노하우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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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연결될수록 강하다', '사회적 지위보다 현재의 안부에 관심을', '급정색 오케이' 뱃지 3종, 불쾌한 농담이나 뜬금없는 반말, 외모지적질에 붙여줄 '액션 포스트잇'.

후원은 5천 원부터 가능하며, 액수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굿즈가 달라진다. 후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후원 방법은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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