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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옆에서 아이패드로 셀카 찍지 말라(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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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와 달리 돌고래는 귀엽고 지혜로우며 사람에게 유익한 친구처럼 느껴지는 동물이다.

물론 아래에서처럼 장난기가 너무 심하게 발동하면 친구는커녕 강도라는 명칭이 더 어울리겠지만 말이다.

레딧에 처음 올라온 이 동영상에 대해 누리꾼들은 말썽꾸러기 돌고래를 탓하기에 앞서 아이패드로 사진을 찍으려고 한 여성이 더 문제였다고 한마디씩 했다.

"아이패드로 사진을 찍으려니 그런 일을 당하지."

"돌고래도 셀카를 찍고 싶었나 봐."

그런데 잘난척하는 돌고래를 혼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돌고래들은 너무 우쭐대는 경향이 있어. 죽기 전에 딱 한 번이라도 그런 표정이 싹 가시게 따귀를 한 대 때려주고 싶건만."

"동영상 뒷부분에 일부러 사람들에게 물을 뿌리는 장면을 보면 고약한 녀석들이라는 게 확실하다."

아이패드 주인은 잠깐 놀랐지만, 근처 사람들과 수많은 네티즌에게는 흥미로운 사건이었던 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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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Business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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