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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여인은 '궁중 트렌디 로맨스'이자 '판타지 사극'인 타임슬립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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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miek van vleuten

연합뉴스는 오는 29일 SBS에서 첫 방송 되는 이준기와 이지은(아이유) 주연을 맡은 '판타지 사극',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스틸컷이 공개됐다고 전했다.

OSEN은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이하 '달의 연인')는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 날 고려 소녀 해수로 들어간 현대 여인 고하진이 써내려가는 사랑과 우정, 신의의 '궁중 트렌디 로맨스'라고 전했다.

annemiek van vleuten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설정이 특이하다.

스포츠동아는, 21세기 여성인 고하진(아이유 분)이 고려시대 여인의 신체에 들어가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타임슬립 콘셉트'라고 전했다.

화장품회사 직원으로 살아가던 ‘고하진’은 현대의 일상에서 큰 시련을 당하고 개기일식 날 고려시대로 영혼이 건너가는 초월적 경험을 하게 된다. 더 놀라운 것은 그렇게 떨어진 고려시대에서 그녀의 영혼이 깃든 신체의 주인공이 따로 있다는 사실. -스포츠동아(8월 9일)

아직 정확하게 어떤 드라마인지 모르겠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모두가 그렇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SBS 드라마 '닥터스' 후속인 이 드라마는 중국 시장 등을 겨냥해 100% 사전제작됐으며, '괜찮아, 사랑이야', KBS 2TV '아이리스' 등의 김규태 PD가 작품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