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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한 행동이 리우 올림픽 선수촌 화장실에서 금지됐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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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서 낚시할 수 있나?

말도 안 되는 질문 같지만 적어도 2016 리우 올림픽에서는 이런 기이한 일이 가능한가 보다.

그렇지 않고서야 미국 농구 선수 엘레나 델 던이 아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했을 리가 없다. 지난 토요일에 올린 이 사진은 현재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Guess I won't be toilet fishing today 😒

Elena Delle Donne(@de11edonne)님이 게시한 사진님,

던은 낚싯대 그림을 가리켜 "낚시하려던 계획은 글렀네. ㅋㅋ."라고 적었다.

그런데 리우 선수촌의 금지사항은 그것만이 아니다. 개처럼 방뇨하는 행동, 구토하는 행동, 또 변기에 올라앉아서 용변을 보는 행동이 모두 금지사항이다.

재미있는 것은 낚시 금지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캐나다 스노보드 선수 세바스티안 투탄트가 2014년 소치 겨울 올림픽 때 공유한 변기 사용법 사진에서도 낚시는 금지됐었다.

적어도 리우에선 서서 소변보는 게 금지가 아니니 다행이라고 여겨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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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Sorry, Olympians, But This Bizarre Restroom Activity Is Banned At Rio 2016''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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