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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여성도 혼자서 자동차 타이어를 갈아끼울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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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직접 자동차 타이어를 바꾼다고 하면 아마 열에 아홉은 주변 남자로부터 이런 소리를 들을 것이다. "그런 거, 여자들은 하기 어려워!"

그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 이 여성이 직접 발벗고 나섰다. 테이스트풀리 오펜시브는 아주 발랄하게 자동차 타이어를 가는 방법을 알려준 여성에 대해 소개했다. 그의 이름은 브리태니다.

브리태니는 아주 유쾌하고 재치있게, 여성들이 타이어를 바꿀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영상 초반에서 브리태니는 자동차 타이어가 나간 상황에 대해 묘사하며 "남자는 항상 우리를 위해 나타나진 않아"라고 말한다. 이어 그는 "이 영상을 찍은 이유가 그거야. 여자들도 주체적으로 자기 자동차 타이어를 갈 수 있어야 해!"라고 덧붙인다.

타이어를 갈기 전 우선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위험등을 켜고, 기어는 주차에 맞춰야 한다. 브리태니는 설명서 따위는 필요 없다며 던져버리고, 생리대와 탐폰으로 가득 찬 자동차 트렁크를 연다. 그리고 그 아래에서 각종 도구들을 꺼낸다.

이어 자동차 바퀴용 너트를 제거하기 위해 잭(자동차 타이어를 갈 때, 자동차를 들어올리기 위해 쓰는 기구)을 가져온다. 브리트니는 "팔이 좀 아플 수 있지만, 그래도 할 수는 있어"라고 전하며 다양한 자세로 자동차를 들어올린다.

그리고, 브리태니는 자동차 타이어를 가는 것에 성공한다. 중간에 어떻게 볼트와 너트를 연결하는 지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는데, 이 내용 역시 매우 유쾌하다.

브리태니는 영상에서 "나는 생리 중에 이걸 했어!"라고 말한다. 허핑턴포스트미국판은 이 영상을 소개하며 "브리태니는 페미니스트이자 DIY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매우 유용하고 유쾌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h/t 테이스트풀리 오펜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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