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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패배의 쓰라림을 정의하는 이 사진에 얽힌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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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도 선수 애슐리 매켄지(27)에겐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 선수인 그는 이 가슴 아픈 인스타그램 사진으로 패배의 쓰라림을 설명했다.

그는 "내가 지금 느끼는 거의 모든 것을 설명한다."라는 캡션과 함께 통로에 있는 쓰레기통 앞에 무릎 꿇고 있는 자신의 솔직한 사진을 공유했다.

This explain a lot of things!! I don't think I need to say much more about how I feel, thank you all for the support!

Ashley Mckenzie(@ashleyjudo)님이 게시한 사진님,

그는 "더 긴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다."라며 "지지해 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는 말로 글을 마쳤다.

매켄지는 60kg급 16강 대결에서 카자흐스탄의 엘도스 스메토흐에게 졌다. 결승까지 간 스메토흐는 러시아의 베슬란 무드라노흐에 금메달을 빼앗겼다.

BBC 스포츠 인터뷰에 출연한 매켄지는 "지난 4년 동안 눈물의 노력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 트위터에는 "매우 힘든 여정"이었다며 지지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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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The Agony Of Olympic Defeat In 1 Heartbreaking Imag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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